2018년 7월 23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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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임신에 대비하는 방법, 여성 피임법 제대로 숙지해야

  • 입력날짜 : 2017. 08.11. 15:17
최근 개방된 성문화에 비해 올바른 피임방법을 인지하지 못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하는 사례들이 적지 않다. 계획하지 않은 임신은 임신중절수술로 이어지기도 해 여성의 신체와 정신적인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며 나아가 사회적인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실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5 인공임신중절 국민 인식조사’에서 응답자의 19.6%, 즉 가임기 여성 5명 중 1명은 임신중절수술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기형아 임신이나 계류유산, 자궁외임신 등의 이유도 있으나 대부분 ‘원하지 않는 임신이어서’(43.2%)였다.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피임상담 및 임신상담을 통해 피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원치 않는 임신을 피할 수 있는 피임방법으로는 남성 피임법이나 경구 피임약 혹은 팔에 이식하는 피임 기구 등이 있다.

만약 부득이한 상황으로 인해 사전 피임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는 사후피임약을 복용할 필요가 있으며 사후피임약은 관계 이후 72시간 안에 의료진에게 처방전을 받아 복용한다.

로앤산부인과 천호점 이주명 원장은 “가임기 여성의 경우 예상치 못한 임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면서 “미리 의료진에게 피임상담 및 임신상담을 받아 자신에게 적합한 피임 방법을 숙지하고 올바른 임신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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