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3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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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임신에 도움이 되는 자궁근종 치료 ‘하이푸’

  • 입력날짜 : 2017. 08.31. 16:54
환절기에는 여성들이 자궁에 관련된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늘어난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자궁 내 차고 습한 기운이 남아 있거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 생리 후 찌꺼기, 노폐물의 배출 등이 힘들어지면서 자궁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이푸’는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치료법 중 하나로 비침습, 무출혈의 방식으로 시술이 진행된다.

이 시술은 인체에 무해한 고강도의 초음파를 이용해 문제의 병변만을 정확하게 괴사시키는 원리를 지니고 있다. 돋보기를 통해 태양열을 한점으로 모아 종이를 태우는 원리를 적용한 것.

비침습, 무출혈의 방식으로 이뤄져 그에 따른 흉터나 통증이 거의 없다. 또한 치료 이후에도 자궁의 기능을 온전하게 보존할 수 있어 임신이나 자연분만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절개나 적출의 방식을 원하지 않거나 임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라면 고려할 수 있는 시술법이다. 평균적인 시술시간은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면 당일 퇴원도 가능하기도 해 직장인 여성에게도 적합하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하이푸는 시술을 진행하는 곳에 따라 기기도 다르고 눕는 방법도 다르며, 치료 시스템도 다를 수 있다”며 “하이푸 시술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게 받기 위해서는 자궁근종 임신 치료 경험이 풍부한 산부인과 전문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원장은 2010년 2월,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하이푸 시술을 시작한 산부인과 전문의다. 이후 자궁근종 하이푸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치료의 전 과정에 MRI 통합 하이푸 시술을 도입했다. 현재까지 1,800례(2017년 06월 기준)가 넘는 다양한 치료 경력으로 안전을 중시한 하이푸 치료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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