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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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토갯벌축제 15일 ‘팡파르’
사흘간 갯벌센터 일원서…낙지잡기 등 체험행사 풍성

  • 입력날짜 : 2017. 09.12. 19:33
제5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한국 갯벌습지보호지역 1호로 지정된 무안군 해제면 무안생태갯벌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12일 무안군에 따르면 올해 열리는 황토갯벌축제는 ‘황토갯벌 1㎥의 가치’를 주제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해 살아있는 갯벌에서의 생생한 체험을 중심으로 오감을 만족하는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축제는 무안갯벌을 지켜온 지역민들의 ‘풍요깃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황토갯벌 씨름대회와 황토갯벌 올림피아드, 갯벌하늘 창작 연날리기 대회 등과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쇼가 주요 행사다. 또 무안품바공연, 황토갯벌 군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가족단위 관광객이 갯벌에서 즐기는 낙지·농게 잡기 체험과 물길이 들어오는 길목에서 손맛을 느껴보는 운저리 낚시 체험은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잡아보는 황토갯벌 축제만의 독특한 체험거리다. 행사장에서 직접 잡은 생물은 즉석에서 회나 구이로 요리해 먹을 수도 있다.

젊은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해 올해에는 ‘갯벌 EDM 댄스 페스티벌’을 마련했으며 가을 갯벌하늘을 수놓게 될 ‘갯벌하늘 희망 풍등 날리기’는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안=전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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