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1일(목요일)
홈 >> AD

요실금, 증상의 강도에 따라 수술적 치료 방법 필요

  • 입력날짜 : 2017. 09.13. 10:20
최근 선선한 날씨의 가을이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지만 나들이에 대한 즐거움보다 걱정이 앞서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바로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게 되는 요실금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들이다.

요실금 증상은 중년 이후의 여성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며 원인인 골반 아래 근육 약화는 출산 혹은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 이러한 요실금은 심할 경우 스트레스와 우울증까지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요실금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는 전기자극치료 또는 골반저근운동 등의 보전적 치료만으로 상당 부분 증상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한 요실금 환자의 경우 개원가에서는 수술적 치료인 ‘미니슬링’이 시행되고 있다.

미니슬링은 실이 복부를 관통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 흉터가 보이지 않으며 합병증 발생도 거의 없다. 수술시간은 15분 내외로 비교적 짧으며 검진과 수술, 퇴원이 당일에 가능하다.

또한 복압성 요실금이나 혼합성 요실금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 국가 의료 보험이 적용돼 비용부담도 적은 편이다.

로앤산부인과 종로점 김종호 원장은 “여성들 중에는 부끄러움 때문에 요실금 치료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하지만 요실금은 방치할 경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의료진을 통해 정확한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미니슬링’은 요실금 수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 진행돼야 높은 수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온라인뉴스팀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