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4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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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등 자신에게 적합한 피임법 선택해야

  • 입력날짜 : 2017. 09.19. 11:42
임신과 출산에 대한 복지정책이 점점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출산에 대한 걱정과 직장생활을 이유로 임신을 미루는 여성들이 많다. 때문에 임신을 미루고 있는 여성이라면 올바른 피임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국내 여성들의 피임약 복용률은 낮은 편이다.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할 시, 부작용으로 인해 여성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경구피임약을 처음 복용할 시에는 유방통증, 체중변화, 어지러움 등의 임신초기증상과 비슷한 부작용들을 겪을 수 있다. 만약 이러한 부작용이 계속 나타난다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다른 약으로 바꿔야 한다.

피임법의 종류로는 자연, 차단, 호르몬 피임법이 있다. 자연피임법은 가임기를 계산해 성관계를 피하는 피임 방법이고 널리 알려져 있는 콘돔은 차단피임법이다. 호르몬피임법은 기구 삽입이나 주사를 통해 성호르몬을 투여해 피임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호르몬피임법 중 임플라논과 미레나는 한 번의 시술로 3~5년 정도의 장기피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약을 꾸준히 복용하거나 병원을 자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여준다.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 적합한 장기 피임법이다.

로앤산부인과 잠실점 권혜성 원장은 “잘못된 피임약 또는 피임법 사용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따라서 피임을 위해서는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피임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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