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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학의 동영상' 단독 공개…전문가 "기존 촬영본에 비해 얼굴 쉽게 알아 볼 수 있어"

  • 입력날짜 : 2019. 04.12. 10:03
'김학의 동영상' /YTN 캡처
12일 YTN이 '김학의 사건'의 출발점이 됐던 이른바 '김학의 동영상'의 고화질 원본을 공개했다.

이날 YTN이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영상 속에는 김 전 차관으로 추정되는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YTN에 따르면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여성을 껴안으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이 남성은 무테안경을 쓰고 있고, 기존에 공개됐던 휴대전화 촬영본과 같은 내용이지만 흐릿하지 않아서 얼굴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YTN은 더 확실한 확인을 위해 전문기관에 분석을 의뢰했고, 전문가는 화면 속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또 파일 기록에 따르면 동영상이 제작된 건 2012년 10월 8일이며, 이른바 '김학의 사건'의 출발점인 윤중천 씨와 권 모 씨의 간통 고소 사건이 시작된 바로 그 시점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미디어부 주홍철 기자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        주홍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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