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6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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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사업 본격 추진
전문 간호인력 파견 등 5월부터 시행

  • 입력날짜 : 2021. 02.17. 19:05
광주시는 출산 가정의 돌봄 부담 경감과 안정된 재가 산후조리를 위해 공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위탁·운영하며, 오는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는 기존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전문자격을 갖춘 간호 인력을 출산 가정에 파견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실시한 광주시 산후관리정책 수요조사 결과 재가 산후조리에 있어 수유마사지와 신생아 수면코칭에 대한 욕구가 높게 나온 결과를 반영해 이에 대한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산모·신생아의 신체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도 종합적으로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출산 후 90일 미만의 산모로, 1일 4시간씩 총 5일동안 이용 가능하며, 개별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진다.

광주시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의 일환인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통해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하고 안정된 출발을 지원하고자 하며, 이와 함께 전문자격을 가진 간호사·간호조무사 출신 유휴인력을 산후건강관리사로 양성해 각 가정에 파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해피아이맘 건강관리사’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한 후, 각 가정에 파견해 차별화된 산후관리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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