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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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양연수 ‘첫 金’ 신고
대한체육회장배 스쿼시, 동일미래과학고 단체전·복식 우승

  • 입력날짜 : 2021. 04.05. 19:36
제17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금메달을 획득한 양연수(왼쪽).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청 스쿼시팀 양연수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금메달을 신고했다.

양연수는 지난 4일 경북 김천에서 막을 내린 제17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 여자 일부 결승전에서 대전체육회의 이지현을 3대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일반부 국가대표선수들이 모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양연수는 16강에서 서효주(대구시청)를 3대1, 8강에서 박다연(경북연맹)을 3대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엄화영(인천시체육회)을 3대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영재 전남도청 스쿼시팀 감독은 “올 시즌 첫 대회부터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실전감각 유지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선수들의 노력과 전남스포츠과학센터의 지원을 통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자 고등부에서는 동일미래과학고가 단체전과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박경민·박지훈·손현승이 출전한 동일미래과학고는 준결승에서 김해생명과학고에 2대1로 승리했고, 결승에서 인천대건고(남기태·손우주·허원룡)에 2대0 승리를 거두며 1위를 차지했다.

복식에 출전한 박경민과 박지훈은 준결승에서 대화고 이강인-김건조를 2대1로 꺾었고, 결승에서 와룡고 최유성-이동규조에 2대0 승리를 거두며 대회 2관왕을 거머쥐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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