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수목부산물 유용자원화센터’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장흥군은 25일 “지난달 확정 지은 30억원 규모의 산림청 공모사업 ‘수목부산물 유용사원화센터’ 건립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목부산물 유용자원화센터 조성사업’은 임목을 수확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가지와 줄기 등 수목부산물을 수집, 가공, 유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숲에 방치돼 있는 표고버섯 폐자목도 톱밥으로 파쇄해 가축깔개용, 친환경 퇴비 생산 등 재활용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이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장흥군은 지역산림행정의 능동적 대응 및 임업 경쟁력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총 30억원(국비 50%, 지방비 20%, 자부담 30%)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탄탄한 기반도 마련했다. /장흥=고병곤 기자
장흥=고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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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