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흥군과 아이티에너지㈜,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정종순 장흥군수, 김동석 아이티에너지 회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양해각서를 체결한 세 기관은 사업 당사자들의 역할과 책임 규정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한 발 더 나아간 형태의 실시협약을 맺었다.
장흥군은 이날 실시협약에서 사업부지 확보와 산업단지 계획변경 업무 지원에 보다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발전사업·개발행위 허가 등 인허가 취득과 전력계통연계 및 도로 사용 등에 대한 허가절차도 지원하기로 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5 (목)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