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에 이 지역 16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이하 전통시장)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진행된 동행축제로부터 시작된 내수촉진 릴레이의 ‘마지막 장(場)’을 장식함과 동시에 크리스마스의 온기를 사회 전반에 전파하고 소비자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천700여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광주에서는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양동건어물시장, 패션의 거리 등 10곳, 전남에서는 목포자유시장, 함평시장, 광양중마시장 등 6곳의 전통시장이 동참한다.
참여시장들은 축제 기간 전통시장 행사 누리집 시장애(www.sijangae.or.kr)에서 매일 제시되는 색상의 상품을 구입한 구매객(1만원 이상)을 대상으로 축제기간 동안 추첨을 진행해 매일 100명씩 총 1천명에게 온누리상품권(모바일) 3만원을 지급하는 ‘데일리 이벤트’, 크리스마스 복장(산타복·루돌프 코 등)을 착용하고 시장을 방문한 사진(인증샷)과 함께 구매영수증(7만원 이상)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원의 온누리상품권(모바일·충전형)을 지급하는 ‘코스튬 이벤트’ 등을 전개한다.
또 7일 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 5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모바일) 25만원을 지급하는 ‘多多익선 이벤트’, 방한용품을 구매하고 구입 상품과 함께 영수증을 인증(3만원 이상)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일거양득 이벤트’ 등도 함께 선보인다.
전통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에서도 전통시장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풍성한 판촉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온라인장보기’ 플랫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과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추첨을 통해 경품(온누리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행사 참여방법과 경품 내역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 행사 누리집 시장애(www.sijanga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올해 마지막 소비촉진 행사인 윈·윈터 페스티벌을 통해 따듯한 사회 분위기가 전통시장에 스며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윈·윈터 페스티벌을 계기로 전통시장이 활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상품권은 연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율과 할인 구매한도를 상향 적용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이번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양시원 기자
양시원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9 (월) 0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