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21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군립어린이집 3개소를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정된 군립어린이집 3개소는 ▲아해뜰어린이집 ▲산들어린이집 ▲한빛어린이집이다.
‘열린 어린이집’이란 물리적 공간의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운영 형태를 말한다.
‘열린 어린이집’ 선정 기준은 참관실과 투명 창, 공용공간 등 공간이 개방적이어야 하며 부모의 일상 참여가 가능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협력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열린 어린이집’은 선정된 해로부터 3년간 유지되며, 재선정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선정 심사를 통해 연장이 가능하다.
곡성군 관계자는 “열린 어린이집 운영으로 가정과 어린이집이 소통하고 참여함으로써 서로 신뢰하고 지지하는 관계로 발전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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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