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최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자율계정 우수사례’에 목사동면 들말센터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균형발전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성공 사례 확산을 위해 지역균형발전사업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자율계정 부문에서 목사동면 들말센터가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들말센터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공간으로,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무인카페 운영, 청소년 영어회화 교실, 실버댄스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며, 지역 대표 로컬문화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곡성군민의 참여와 공동체 정신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균형발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2 (월) 1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