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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가 전국 카페망을 타고 소비 확대에 나선다.
23일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사)한국차자조회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은 보성한국차자조회 사무실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식에는 서상균 한국차자조회 대표와 고장수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이사장, 보성군 및 전남 차산업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내 차 산업과 카페 산업의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국 카페 매장 내 국산 차 홍보 및 판촉 ▲유기농 녹차·말차의 일상 소비 확대 ▲산업 간 연계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력에 나선다.
보성군 관계자는 “국내 카페 시장은 보성차의 대중화를 이끌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조합과 협력해 보성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차자조회는 이번 협약에 이어 오는 25일 대전 ‘빵 모았당협동조합’과 MOU를 앞두고 있으며, 녹차를 제빵 제품에 접목하며 새로운 소비층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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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