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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최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따뜻하고 나눔과 봉사로 모두가 행복한 12월 달모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달모임은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특별하게 기획됐으며, 김미숙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39명과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나눴다.
행사는 소통 영상인 ‘달톡(Dal-Talk)’ 시청을 시작으로 직원 자유 발언, 자원봉사 활동 소개 등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협의회 회원들의 땀방울 어린 봉사 현장이 담긴 영상이 상영되자, 참석한 공직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그들의 헌신과 노고에 존경을 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퍼포먼스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퍼져라 자원봉사! 커져라 온기 나눔!’이라는 구호가 적힌 푯말을 들고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다짐했고, 직원들은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으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의 기적 같은 변화와 따뜻한 공동체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보성을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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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