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다향대축제와 연계해 온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6일 보성군에 따르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보성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무대 공연으로 구성되며, 현장에서는 목공 블록 조립, 인생네컷 촬영,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초등학생 대상 ‘도전 골든벨’은 오는 20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 50명과 당일 현장 접수 50명을 합쳐 총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밖에 청소년 댄스팀 무대와 벌룬쇼, 버블쇼 등 맞춤형 공연도 잇따라 펼쳐지며, 5월1-5일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에 병행 개최돼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 철쭉행사, 녹차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지역 연계 축제 콘텐츠를 한곳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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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