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20일 “군이 직영하는 봇재 내 카페 ‘그린다향’이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한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에서 상위 0.3% 이내 우수업체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두달간 포털사이트 리뷰와 만족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위 32.97% 후보군을 1차 선별한 뒤 진행됐으며, 이후 제품 만족도,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 등 6개 핵심 항목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그린다향은 건강과 미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고품질 보성산 말차를 접목한 말차크림라떼 등 음료 46종과 디저트 7종을 다채롭게 선보여 전 평가 지표에서 고른 상위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최근 건강과 미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경향이 확산돼 고품질 원료 기반의 보성말차 음료·디저트가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방명혁 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매장을 직접 찾은 고객들의 생생한 평가로 선정된 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오는 5월1일 개막하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에서도 관광객들에게 보성 차의 우수성을 알리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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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