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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6일 “최원식 서장이 최근 임자도 일원을 찾아 도서지역 해양사고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취약 항포구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 서장은 임자출장소와 전장포 선착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고 대비 태세와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대광해수욕장을 찾아 폐장 이후 연안 해역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하우리항 인근에서는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상태와 사고 위험 요소를 파악하며 철저한 현장 관리를 지시했다.
목포해경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지역 사고 대응 태세를 갖추고 취약 항포구에 대한 상시 안전 점검을 실시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원식 목포해경서장은 “도서지역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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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2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