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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메달 20개를 수확하며 선전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는 15일 “사전경기로 치러진 배드민턴과 볼링, 체조, 사이클 선전으로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광주선수단은 볼링 남자U18 3인조에서 강다훈(광주체고), 김재영·민도율(이상 첨단고)가 2천700점을 합작하며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강다훈·정동화(이상 광주체고), 김재영·민도율·송도길·김은준(이상 첨단고)이 팀을 이룬 5인조에서는 총점 4천4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강다훈·김재영·민도율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송도길은 마스터즈에서 은메달을 추가했고, 민도율과 정동화는 2인조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대학부 2인조에서는 손주은과 김은총(이상 호남대)이 1천541점을 합작하며 은메달, 김은총·김하연·손주은·금수빈(이상 호남대)이 출전한 3인조에서는 2천376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체조 여자U18에 출전한 송채연(광주체고)은 이단평행봉에서 은메달, 마루에서 동메달, 개인종합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광주선수단 선전에 힘을 보탰다.
전남은 사전경기 배드민턴에서 동메달 3개, 사이클에서 은메달 1개·동메달 2개, 탁구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순항하고 있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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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2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