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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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들다” 자기 집 방화

  • 입력날짜 : 2019. 04.03. 19:41
먹고 사는 게 힘들다며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남경찰서는 3일 어려운 생계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자기소유건조물 방화)로 A(4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27분께 해남군 마산면 자신의 집에서 라이터로 안방 이불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실내 63㎡를 모두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홀로 사는 A씨는 불을 지른 뒤 집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만취 상태에서 홧김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남=김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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