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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시장 최근 5년간 연평균 11% 증가

  • 입력날짜 : 2019. 10.17. 18:52
최근 5년간 음료수와 생수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생수는 연평균 11%가량씩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7일 이런 내용이 담긴 음료류 2019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음료류 생산액은 지난해 6조4천779억원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1.4% 증가했다.

지난해 음료류 생산량은 540만4천609t으로 이 기간 연평균 증가율은 3.2%를 기록했다.

생산액 기준으로 지난해 음료류 시장에서는 커피가 30.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탄산음료류(19.0%), 이온, 비타민, 에너지음료 등 기타음료류(16.7%), 다류(13.3%) 순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최근 5년간 음료류 생산액 중 커피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30% 안팎으로, 시장을 대표하는 품목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생수 생산액은 7천606억원으로, 2013-2017년 5년간 연평균 10.7%의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해 기준으로 생수를 포함한 음료류의 소매점 매출액은 총 5조4천459억원이었다.

품목별 비중을 살펴보면 커피음료가 24.2%인 1조3천191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탄산음료(22.0%), 생수(15.2%), 과채 음료(12.2%)가 그 뒤를 이었다./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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