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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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도시포럼에 최첨단 회의기술 도입
광주시, 관광공사 ‘미팅테크놀로지 공모사업’ 선정

  • 입력날짜 : 2020. 06.03. 18:56
광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미팅테크놀로지(회의기술) 공모사업’에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선정돼 국비 4천6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미팅테크놀로지는 마이스 행사 전반에 적용되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 사물인터넷(IoT) 등의 정보통신기술을 뜻한다.

‘미팅테크놀로지 적용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마이스(MICE) 산업의 혁신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0월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최첨단 회의기술을 도입한다.

포럼 기간에 주요 참석인사들을 홀로그램 영상으로 소개하고, 해외 관계자와는 원격화상회의를 실시하며 실시간 통역이 가능한 첨단 이어폰을 제공한다. 또한 인권 관련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바일앱,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회의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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