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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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특산품 매실청 중국시장 진출
한·중 도시발전연맹 중심 1천200병 첫 수출계약

  • 입력날짜 : 2021. 01.21. 19:53
구례 특산품인 매실이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구례군은 21일 “최근 한·중도시발전연맹이 중심이 돼 구례군 그리올푸드 영농조합법인과 중국한복덕국제무역유한공사가 매실청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9년 체결된 한·중도시발전연맹은 6개 한·중 도시가 함께 국제 플랫폼을 구성, 국제 자원과 발전 에너지를 구축하고 도시 협력 성과를 확대시켜 국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단체다.

한국에서는 구례군과 경남 하동군·남해군이, 중국에서는 산동성 청도시 성양구, 산동성 래서시, 귀주성 안순시 관령자치현이 가입해 있다.

한·중도시발전연맹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직접 왕래를 하진 못했지만 제2차 대표자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동시에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 계약으로 수출길에 오를 매실청은 1천200병이다. 현지 소비자 반응에 따라 수출량을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으로 향후 중국 수출 판로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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