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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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장 홍보 소통…구례군정 역동적 변화
군정 홍보 계획 수립…道홍보전략회의 벤치마킹
소관 업무 관련 계층 대상 모바일 소통도 추진

  • 입력날짜 : 2021. 01.31. 19:11
구례군이 새해 들어 이광동 부군수를 중심으로 ‘군정 홍보 및 소통 추진계획’을 마련, 실행에 들어가는 등 능동적 홍보와 실·과장 소통 전략을 통해 군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구례군 제공>
구례군이 새해 들어 능동적인 홍보와 실·과장 소통 전략을 통해 군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군은 군정 성과가 제대로 군민들에게 전달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홍보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보고 1월부터 이광동 부군수를 중심으로 ‘군정 홍보 및 소통추진계획’을 마련, 실행에 들어갔다.

군정의 완성은 업무 추진 성과가 군민에게 언론을 통해 전달돼 이해와 협력을 이끌어낼 때 가능하고 군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실·과장도 군민과 소통에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접목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한다는 판단에서다.

먼저 홍보 기능 강화는 실·과·소 현안 업무와 올해 추진할 시책을 종합·구체적으로 알리기 위해 적기에 다양한 보도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남도 대변인실에서 운영 중인 ‘홍보전략회의’를 벤치마킹해 매주 목요일 주무팀장이 참여하는 주간 홍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사례를 제시해 보도자료 작성 체계를 숙지토록 하고 있으며 보도 성향을 분석하고 실·과·소별 주간 보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에는 구례군 현안이 언론을 통해 활발히 보도되고 있으며 군정 홍보에 변화가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도자료 건수도 지난해 주 3-4건 정도 제공됐으나 올해부터 1일 3-4건으로 급증하고 내용도 충실해졌다는 게 중론이다.

소통 강화 방안의 경우 실·과장이 소관 업무 유관기관단체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휴대폰 문자 소통을 통해 군정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당 부서에서 소통 대상을 선정하고 모바일 그루핑을 해 준비단계를 거쳐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 소통 대상은 18개 부서 1천811명으로 집계됐다.

소통 문자 내용은 안부인사, 실·과·소 시책·사업 소개, 행정절차 안내, 요령 등 주민이 알아야 하거나 군정에 협력을 당부하는 문구를 담을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민 접촉이 극히 제한적이고 주민과의 대화 등 공식 소통채널이 단절돼 언택트 방식의 실·과장 모바일 소통이 필요하다”며 홍보와 더불어 군 간부들의 소통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군정 역동성을 확보하고 홍보·소통 실천력을 담보하기 위해 상·하반기에 분야별 우수 부서를 시상해 구성원의 능동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계획이다./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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