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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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입장려금 제도 대폭 개선
가족 수 관계없이 1인당 10만원 지역상품권 지급

  • 입력날짜 : 2021. 03.01. 19:36
장성군이 전입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올해 전입장려금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장성군은 1일 “전입자를 대상으로 한 전입장려금 제도를 올해부터 대폭 개선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전입자 수 제한’을 없앤 것이다. 장성군 전입자 1인당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 10만원을 전입장려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그동안 세대 당 최대 30만원으로 상한액이 책정돼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 군은 가족 수에 관계없이 전입 대상에 해당되는 모든 주민에게 전입장려금을 지급한다.

전입장려금 신청 요건도 완화했다. 종전까지는 전입 후 관내 거주 6개월 이상 된 주민만 전입장려금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 전입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시기도 단축됐다. 올해부터는 대기 기간 없이 전입신고를 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로 전입장려금을 지급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전입 주민 입장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며 “전입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장성군은 결혼축하금, 국적취득 축하금, 전입 유공기관 장려금 등 다양한 인구늘리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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