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월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구례군, 공무원 데이터행정 역량 강화
소속 공무원 30명 대상 빅데이터 활용교육 실시

  • 입력날짜 : 2021. 03.03. 19:32
구례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체계 전환에 주력하고 있다.

구례군은 3일 “최근 이틀간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데이터 기반 행정 개념, 공공기관 빅데이터 활용 사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혜안’ 실습 등이다.

교육을 통해 일선 행정에서도 주관적 경험에 의한 정책 결정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근거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과학 행정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행정’은 공공기관에서 취득한 데이터를 수집·저장·가공·분석·표현하는 등 정책 수립 및 의사 결정에 활용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수행하는 행정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해 12월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데이터를 통한 과학 행정 구현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구례군은 정부 정책에 맞춰 지난해 하반기에 데이터 전담팀(데이터기획팀)을 신설하고 ‘데이터기반 행정활성화 주요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또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공무원의 대응 역량 강화 등 데이터기반 행정을 차질없이 준비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군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을 통한 기업 매칭, 청년인턴 등 민·관·기업 데이터서비스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공공 표준데이터를 85개 이상으로 확대 개방할 계획이다.

/구례=이성구 기자


구례=이성구 기자         구례=이성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