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본코스매틱의 프리미엄 온열 브랜드 잉코(INKO)는 배우 이유영(사진)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유영은 영화 ‘그놈이다’, ‘나를 기억해’, ‘허스토리’, ‘디바’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리고 있다.

잉코는 이번 이유영과의 전속모델 계약 체결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잉코 관계자는 “배우 이유영씨의 고급스럽고 따뜻한 이미지가 잉코 이미지에 가장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잉코는 ‘프리미엄 온열 브랜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전기매트와 담요 등 전 제품에 최첨단 친환경 소재 은나노를 사용하고 있다.

면발열 형태의 면상발열체여서 두께감이 얇고 가벼우며 타 브랜드의 열선 제품보다 단선 우려도 적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발열감과 온열감이 장점이다.

잉코는 올해 와디즈 앵콜펀딩, 현대홈쇼핑 첫론칭 매진에 힘입어 GS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식몰을 통해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양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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