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8(토)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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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중반에 1군 무대에 올라 꿈같은 한 해를 보냈다.
올해는 시즌 내내 1군에 머무는 선수가 되겠다.
출루율을 높이고 양질의 타구를 생산하기 위해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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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코로나19 종식이 가장 큰 소망이다.
관광과 외식업계 회복이 조속히 이뤄져 여행의 즐거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미식의 시간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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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 더 큰 광주를 기대한다.
일상을 회복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꿈꾸는 광주를 희망한다.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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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4번째로 맞이하는 호랑이 해다.
매일같이 수용자의 교정 교화에 힘쓰고 있는 우리 교정직 공무원들 모두 호랑이 기운을 받아 2022년 기운찬 한 해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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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점차 지쳐가지만 긍정적인 마인드가 결과를 어떻게 바꾸는지 재활의학과 의사로 지난 20여년 간 수없이 지켜보았다.
새해에도 의료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며 일상으로의 회복을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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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 해’다.
60갑자 순환 주기로 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가 가장 추운 겨울이며, 올해부터는 봄의 기운이 나타난다고 한다.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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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으로 임명된 지 1년, ‘호시우행[虎視牛行]’ 호랑이 눈빛을 하고 소 걸음으로 간다는 뜻처럼 2022년에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강인한 호랑이 같은 소방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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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사라져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축구장에서 신나게 뛰어보고 싶다.
마스크 벗은 친구들의 표정이 궁금하다.
얼굴을 가까이 마주보고,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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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를 맞아 무등산 정상에서 일출 보기를 계획하고 있다.
호랑이의 해인 만큼 용맹스럽고 활기찬 기운을 받아 열심히 준비중인 시험에서 ‘최종 합격’ 네 글자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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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친구들과 정겹게 나누는 수다, 마스크를 벗은 아이들의 환한 얼굴까지 모든 것이 아련하다.
이 모든 소중한 일상들이 2022년 떠오른 해와 함께 찾아오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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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 해는 호랑이띠 운세처럼 사업이 막힘없이 성장가도를 달렸으면 좋겠다.
또 국민들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좋은 일만 가득한 새해가 됐으면 한다.
우리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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