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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광역자활센터에 따르면 지난 25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2025년 신규사업 설명 및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23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민간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통해 자활 사업과의 접목 가능성을 타진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외식, 카페, 세탁, 자원순환, 유통, 판매 등 10개 분야의 유망 업체들이 참여했으며, ▲사랑해베이글 ▲미태리파스타 ▲미스터클리너 ▲프람티드 랩 ▲㈜티더블유에스 ▲땡큐마켓(㈜팜코브) ▲다인휴 협동조합 등이 부스를 운영해 사업 구조와 운영 절차를 설명했다.
또한 이마트24, CU, GS25 등 편의점 3사 본사 관계자들도 현장 상담에 나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협업 시나리오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삼용 전남광역자활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전남의 자활 현장에 딱 맞는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탐색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상담과 정보 공유를 통해 자활 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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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0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