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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센터장은 지난 21년간 자활 현장에서 참여 주민의 자립을 돕고, 전남광역자활센터 사무국장으로 지역자활센터의 활성화에 기여해 온 자활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사업을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자활사업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역자활센터는 2014년 개소해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의 역량 강화, 광역단위 자활기업 창업 지원, 자활생산품 판로 개척, 참여자와 종사자의 교육훈련 지원 등을 통해 전남 23개 지역자활센터와 2천여명의 참여 주민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박종국 센터장은 해남지역자활센터 실장과 전남광역자활센터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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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0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