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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20일 “오는 31일 오전 11시 진도개 공연을 시작으로 진도개 테마파크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진도개 테마파크는 썰매장, 미니동물농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군은 오는 12월까지 주말 독(Dog) 스포츠와 학습장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진도개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주말·공휴일은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도개와 소통하는 교감 공연 ▲박진감 넘치는 달리기 ▲장애물을 통과하는 어질리티 ▲강아지 학습체험장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7회의 독 스포츠 공연을 통해 약 16만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진도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들을 위해 진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오는 5월에는 ‘진도개 페스티벌’도 개최해 명실상부한 반려견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 초에는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도개 페스티벌&선발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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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