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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0:42보성경찰서는 “최근 봄철 해빙기를 맞아 노후·훼손된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방치된 시설로 인해 불필요한 민원 발생 또는 교통사고 유발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오토바이 동호회원들이 몰리는 보성군 관내 봇재 구간의 고갯길에서의 폭주 예방을 위해 노후·훼손…
보성 벌교 갯벌탐방로(사진)가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일 보성군에 따르면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보성 벌교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보성 벌교 갯벌탐방로는 총길이 2.3㎞로, 벌교…
보성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茶) 문화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18일 보성군에 따르면 오는 5월2-6일 5일간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 보성군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녹차수도 보성’의 진면목을 선보일…
보성경찰서는 17일 “봄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 차량 증가로 대형 교통사고 및 졸음운전 등 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교통안전 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성경찰은 최근 보성군청 사거리 앞에서 보성경찰서, 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등 관련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와…
보성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보성군에 따르면 주민들은 지적 관련 민원이나 개발행위, 건축 인허가 등을 처리하기 위해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특히 농촌지역은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많아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청 종합민원실은 6개 팀의 담당 공무원들이 12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민원 접수 및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
보성경찰서는 12일 “전날 신학기를 맞아 보성초등학교 및 보성남초등학교 일원에서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등굣길 학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마약…
보성군은 12일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맞아 보성차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차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제3회 보성티마스터컵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보성티마스터컵은 보성차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음료 개발 경연대회로, 차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보성 차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보성 차를 베이스로 3가지 이상의 원·부재료를 혼합하거나 고명해 카페용 음료를 개발해야…
보성군이 6개의 지역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보성 통합축제’를 추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추진위원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보성 통합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손학래 전 철도청장이 추진위원장으…
보성군이 봄꽃이 만개하는 계절,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유산 여행을 제안했다. 9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진행되는 사업은 ▲옛 보성여관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생생문화유산 활용 사업(3-12월)’ ▲대원사에서 저승과 이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
보성군은 3일 “오는 20일 오후 3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초청해 ‘제371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법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교육 방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는 25일 “농지은행 지원사업 설명을 위한 청년농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및 공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 농지지원 제도 개선, 농산업 발전 방향 등…
보성군이 2025년부터 ‘종이 없는 간부회의’를 전면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2024년 상반기 보성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종이 없는 회의 및 용역 보고로 탄소중립 실천’에서 출발해, 2025년 신규 시책 ‘종이 없는 간부회의…
불장난을 하다 염소 축사를 태워먹은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보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실화 혐의로 A(14)군을 입건했다. A군은 동생 B군과 함께 전날 오후 4시37분께 보성군 벌교읍 소재 한 축사를 소실케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들 형제는 종이컵에 불을 붙이며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불티가 축사 내부로 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1시간30분여 만인 오후 6시10분께 완진됐다. 화재로 죽거나 크게 …
보성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지역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서형빈 보성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기금사업 담당자가 참석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지원 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