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10.15 (목) 13:10보성군은 악취 취약시기인 하절기·장마철을 맞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악취 배출시설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특별점검은 오는 14일까지 실시하며 악취 발생이 많은 폐기물 재활용시설, 가축분뇨재활용시설(퇴비제조시설), 돈사 등 축산시설 총 49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기물 재활용업체에 폐기물 보관 상태, 악취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가축분뇨 재활용사업장·축산시설에는 가축분뇨 보관, 적정 처리·악취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성군이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축산악취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성군은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축산악취 개선 공모 사업에 우선지원 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사업비 2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악취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 단위 악취개선 사업을 공모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50개 시·군이 경합을 벌여 1차 서류 평가, 2차…
보성군은 27일 “득량면 소재 ‘해평호’를 오는 7월부터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해평호 낚시금지구역 지정은 해평호가 농업용수로 사용되고 있지만 지방상수원보호구역 상류에 위치하고 있어 수질 보전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환경 오염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해평호가 있는 오봉산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 구들장 채취 현장에 대한 국가 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고 오봉산생태길 등이 조성되면서 관광…
보성군이 산림청과 전남도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생활 밀접형 도시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생활권 주민 참여 숲 2개소 ▲악취·미세먼지 저감 건강휴양형 도시숲 1개소 ▲보성역 발굴 원시 숲 1개소 ▲보성농협주차장 생활숲 1…
보성군이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에 대비해 1천239억원을 투입, 재해 예방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보성군에서 시행 중인 재해예방 사업은 ▲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4지구 822억원) ▲소하천정비사업(9지구 364억원) ▲재해위험저수지정비사업(4지구 20억원) ▲급경사지정비사업(2지구 25억원) ▲재해위험지역조기경보시스템설치사업(2지구 8억원) 등이다. 특히 물의 흐름을 막는 장애물을 집중 제거하고 상습 침수구역인 겸백면 석호, 도안, 상가지…
보성군이 보성경찰서와 함께 안전속도 5030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보성군 유튜브에 공개했다. ‘안전속도 5030’은 전국 도시지역 일반도로의 제한 속도를 시속 50㎞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 이하로 하향하는 정책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전국에 확대 시행됐다. 보성군은 보성경찰서의 요청을 받아 ‘안전속도 5030’ 제도를 알리는 콩트 형식의 영상을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바뀐 제한 속도를 무시하고 과속을 하는 루피가 경찰에게 잡혀 경찰서로 호…
보성군노인복지관이 삼성전자 ‘나눔과 꿈’ 공모사업에 선정돼 9천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보성군은 보행약자들의 여행을 돕는 ‘트래블 헬퍼(travel helper)’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복지관에서 20명의 자원봉사자들을 트래블 헬퍼로 위촉했다. 트래블 헬퍼 사업은 보행이 어려운 노약자, 장애인들이 보성군을 여행할 때 일반 휠체어에 보조동력장치(무빈)를 장착해 보행약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여행 도우미가 동행해 보행약자들이 편안…
보성군은 21일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우기에 대비해 실시한 2021년 사방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각종 산림 재해로부터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보성군은 총사업비 10억9천만원을 투입해 사방댐 신설(3개소), 계류 보전 사업(1개소), 산지사방 사업(2개소)을 완료했다. 사방댐 신설 사업은 미력면 초당리 등 3개 지역에서 실시됐으며 주민 생활권과 거리가 가까워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돼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 특별 관리하고…
보성군이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보성사랑상품권은 1인 당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관내 수영장, 영화관 등 주요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방안들도 검토하고 있다. 접종 완료자에게 ‘접종배지’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백신 접종 시작 전부터 다양한 시책을 준비해 추…
보성군 ‘득량만 해저 고압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는 17일 “전날 회천면 객산리 일원에서 ‘대 어업인 한전 고압 해저케이블 설치 반대 궐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상과 육상에서 동시 진행된 궐기대회에는 어촌계협의회, 수산업경영인연합회, 낙지통발협회, 자망협회 등 수산단체 대표와 어업인 150여명…
보성군이 대한민국 자치발전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보성군은 15일 “최근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치발전대상에서 보성군은 ▲우수한 행정력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참여자치 실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선 7기 출범 당시 보성군의 종합청렴도는 4등급이었으나 김철우 군수가 취임한 이후 군민 대통합과 혁신을 비전으로 주민 참여 자치를 실현해 매년 …
보성군 직영시설인 제암산자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1 여름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이름을 올렸다. 해발 807m의 제암산 자락에 위치한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산세가 수려하고 계곡과 수목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천혜의 풍광을 자랑한다. 숲속의 집, 숲속휴양관 등 47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놀이숲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는 에코어드벤처, 짚라인, 곰썰매, 전동휠 등 다양한 모험과 체험시설이 준비돼 있다. 특히 유모차 …
보성군은 9일 “율포해수녹차센터 내에 특산품 판매장을 개장하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산품 판매장은 옛 뷰티 테라피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됐으며 보성군이 직영하고 연중 무휴(오전 8시-오후 9시) 운영될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차류, 쌀, 꿀, 도자기 등 보성에서 생산되는 특산물과 공예품 등이며 총 30개 업체가 함께 한다. 또한 오픈 이벤트로 1개월 간 5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센터 입욕권을 지급하고 있다. 이벤트는 시범…
내년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6·1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 등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광주시교육감·전남도교육감 등의 선거 판세는 현역 단체장의 행보에 따라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현역 단체장의 상향 도전과 재판 결과 등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