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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4:37보성군은 최근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2019년 생활밀접 민원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진대회에서는 민관이 협력해 생활밀접 민원 제도를 성공적으로 개선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혁신 행정, 창의 행정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회 결과, 주민복지과가 ‘찾아가는 재능나눔 행복순환 프로젝트 운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회천면 ‘율포 회 타운 해수 급수관 정비로 관광 1번지 이미지 제고’와 농업기…
보성군의회(의장 신경균)가 지난 5일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들의 생활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편성한 2019년도 보성군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예산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개발 및 소득사업에 대해 지역개발사업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 사업의 적정 여부와 부실공사를 근본적으로 차단해 주민들로부터 신…
미국의 기상학자이자 수학자인 에드워드 로렌츠가 연구한 카오스 이론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이 나비효과라는 말이다. 이 나비효과라는 뜻을 보면 ‘북경의 한 작은 나비의 날개짓으로 인해 미국에 거대한 태풍을 몰고 올 수 있다’고 쓰여 있다. 이 말을 좀 더 일반화 시키자면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사건, 행동이라 할지라도 그것으로 인해 미래나 다른 장소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화기 취급 증가와 건조…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남도의병의 중심 보성군에서 제32회 전남도교육감기 학생단축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전남도교육감기 학생단축마라톤대회에는 전남도 초중고 학생 및 교육가족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해 호국선열의 …
김철우 보성군수가 최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청소년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 관내 학생들과 즉문즉답을 하는 등 학생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최근 시내 중심가에 특설무대를 만들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한마음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가을 음악회는 보성군과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주관한 행사로 매년 직원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던 ‘전 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군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대체해 추진했다.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불러온다’는 김철우 군수의 군정철학이 ‘군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실현됐다. 공연에는 3천여명이 넘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참…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은 최근 광주 남구청 직원 52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단합,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워크숍은 2주간 4개조(각 130명)가 순차적으로 보성을 방문했고 바디오일과 미스트 만들기 체험, 박물관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보성군 제공
‘2019 보성군수배 비봉마리나 전국요트대회’가 지난 18-20일 3일간 보성군 비봉마리나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요트협회에서 주관하며 대한요트협회(회장 유준상) 임직원과 국가대표 요트선수 30명, 동호인 선수단 등이 참가해 레이스를 펼쳤다. 초·중등부 유소년 전문선수와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종목의 동호인 선수가 참여했으며 3종목 4개 클래스 14개부로 나눠 각 부 별 7차례 레이스가 진행됐다. 대회가 열리는 보성군 비봉마리나는 득량만 특유…
매주 토요일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을 뜨겁게 달궜던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조기 종료됐다.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은 지난 5월 4일부터 9월까지 5개월여 동안 진행된 맨손활어잡기 체험으로 가심비(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았다. …
제18회 벌교 꼬막축제가 오는 31일 보성군 벌교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전 국민의 밥상을 사로잡았던 벌교 꼬막의 성지 보성에서 열리는 이번 벌교 꼬막 축제는 10월31일부터 11월3일까지 열린다. 소설 태백산맥 주무대인 벌교읍에서 열리는 만큼 태백산맥 문학제와 동기간에 개최되며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
보성군이 20-30대 젊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성군은 최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보성 미식 투어 ‘달콤 테이스티 로드’를 진행했다. ‘보성 미식투어-달콤 테이스티 로드’는 최신 여행 경향에 미식투어 콘셉트를 접목한 여행 콘텐츠로 20-30대 젊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됐다. 보성군은 이번 여행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그동안 차밭을 둘러보고 차를 만들어 보는 등 체험 위주의 관광프로그램…
해외 농업 전문가들이 오는 18일부터 3박 4일간 청정 녹차수도 보성군을 방문해 선진 농업 기술 현장을 견학한다. 해외 농업 전문가들은 캄보디아 농림수산성 장관을 비롯해 해외 농업 관계자 10여명이다. 제4회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중 방문하는 해외농업 관계자들은 보성군에서 여성농업인 CEO 사업장, 친환경 농업, 스마트 선진농장 등을 방문하며 6차 산업을 이끄는 보성의 미래 농업 비전을 공유한다. 이번 농업기술 연수 프로그램은 전남도의 공적개발원조…
보성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보성전통차농업’을 농촌 천년사업으로 육성하고 세계농업유산 등재 가치를 찾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머리를 맞댔다. 보성군은 7일 “최근 봇재에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보성차 농업유산의 특성과 가치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유산 전문가, 차농가 및 지역주민 50명과 함께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시험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유산…
농촌에서는 오토바이와 사륜오토바이(일명 ‘사발이’)를 이용해 농사일을 하러 인근 논밭에 나가는 경우가 많다. 이때 오랜 풍습처럼 일부 농민들 사이에 힘든 농사일을 하면서 피로를 잊기 위해 점심때 막걸리 등을 곁들인 새참을 먹곤 한다. 뜨거운 뙤약볕에 일하다보니 시원한 막걸리와 맥주 한잔은 그야말로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