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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5:20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에서 열린 제22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김미진(42·여)씨가 명창부 대상을 수상했다. 영예의 명창부 대통령상을 차지한 김미진 명창은 트로피와 우승기, 시상금 4천만원을 수상했다. 김 명창은 본선에서 심청가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불러 심사위원을 비롯한 …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2시 보성군 율포풀장에서 열린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에 참가한 가족 관광객이 직접 잡은 물고기를 들고 김철우 보성군수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6일 “최근 보성체육공원 일원에서 녹차고을 장수보성 브랜드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45회 보성군민의 날’ 행사와 병행해 개최된 이번 브랜드 선포는 보성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히든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은 앞으로 ‘녹차고을 장수보성’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상표등록을 출원하고 보성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군수의 사용승인을 받아 장수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녹차고을 장…
지난 1일 보성군 보성읍 시내에서 ‘보성 5월 통합축제’를 알리는 전야 행사로 시가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퍼레이드에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염원하는 12개 읍·면민을 비롯한 사회단체 유관기관 회원들이 함께했다. 보성군 5월 통합축제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제45회 보성다향대축제(5월 2-6일) ▲제22회 서편제보…
오동선 보성군 세종사무소장이 지방재정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보성군은 1일 “예산관련 업무를 집행하면서 지방 재정확충 등에 기여한 공로로 오동선 세종사무소장이 ‘지방재정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 소장은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국가정책 기조에 맞춘 적극적인 국비 확보…
밤이 되도 끝나지 않는 화려한 축제 ‘보성 5월 통합축제’가 1일부터 개최한다. 보성을 대표하는 차(茶)와 서편제 보성소리, 철쭉, 활어가 함께하는 ‘5월 통합축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보성읍 특설무대에서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가요계 대표 스타 최백호, 박상민, 알리, 모모랜드, 코요태, 박남정, 송소희 등이 총 출동해 봄의 전령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또한 건물 외벽을 하…
보성군이 주민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악취 저감을 위해 악취저감 시설 설치 및 개선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악취저감 사업은 김철우 보성군수의 공약사항으로 2022년까지 총 사업비 5억원(매년 1억2천500만원)을 들여 악취배출 사업장의 악취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이달부터 악취배출사업장인 축사 765개소, 폐기물재활용업체 8개소, 가축분뇨재활용업체 8개소 등 총 783개소의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해 악취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9일 강원도 동해시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 경북 경주, 포항 지진처럼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는 아니라는 것을 자각하고 평소에 지진의 특성 및 지진 발생 시 대처요령을 숙지해 유사 시 침착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일본 한 연구 결과, 진도 7을 기록한 지진으로 3천842명이 사망했는데 60%이상이 몸 위에 떨어진 기둥, 들보, 가구가 가슴이나 배를 눌러 숨을 쉴 수 없어 질식사한 것으로 가구에 깔리지 않았다면 살 수 있었다…
봄을 알리는 꽃이 피어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족, 연인과 함께 등산을 떠나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따스한 봄바람에 몸을 맡기고 화려하게 핀 꽃을 보며 오르는 산행길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하지만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2018년) 봄철 산악 구조건수는 7천429건으로 같은 기간 겨울철 …
따스한 봄기운의 등하굣길,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가 벚꽃의 흐드러짐보다 정겹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동 벨은 울리고 긴장감을 숨긴 채 사고현장을 그려본다. 구급이나 화재로 현장에 출동할 때 이면도로 등에 양쪽으로 주차돼 있는 차량들에 의해 진입의 어려움이 있어 초와의 싸움을 벌이는 소방대원에게나, 다치거나…
해마다 반복되는 공사장 화재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사 규모에 맞는 임시소방시설을 철저히 완비하고 소화기 및 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에 관한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자. 또한 위험작업(화기, 용접, 고소, 고압전기, 유독물취급 등)은 사전허가와 정밀…
광복 이후 현재까지 지속 중인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해묵은 갈등은 수십년간 국민들에게는 ‘검·경간 밥그릇 싸움’이라는 인식만이 존재할 뿐 별다른 관심을 갖지 못했다. 이제는 상투적인 양비론적 태도에서 벗어나 국민의 자유·민주·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경찰과 검찰이 서로 견제…
해빙기는 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를 말한다. 낮 기온이 영상에 접어드는 2-3월을 지칭하는데 이시기에는 겨울철 지표 사이에 언 채로 남아있던 수분들이 얼어붙으면서 토양이 부풀어 오르는 ‘배부름 현상’이 발생했다가 해빙기가 되면서 녹기 시작한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따라 이처럼 녹고 얼기를 반복하며 지반을 …
3월은 지역별로 각종 축제가 여기저기서 열리고 따뜻해진 날씨로 산행과 가족과 함께 집을 비우는 일이 많을 것이며 그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크므로 이런 시기일수록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유형을 파악해 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겠다. 첫째, 화재 관련 안전사고다.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집을 나설 때는 가스레인지 등 화기 위험요소가 안전한지 살피고 꺼진 불도 다시 본다는 심정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에 오를 때는…
2월19일은 24절기의 두 번째 절기인 우수(雨水)였다. 우수는 눈이 비로 바뀌어 내리고 얼음이 녹아서 물로 변화되는 때를 뜻하는데 이는 긴 겨울이 가고 본격적으로 봄을 맞을 채비를 하는 때를 말하는 것이다. 이 시기를 즈음해 우리 모두가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바로 해빙기 안전사고다.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겨우내 얼었던 지면이 녹아 지반 이상에 의한 전도나 붕괴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우리 생활 주변에 안전사고 위험 요인은 없는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