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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2:01곡성군이 오는 7월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한다. 28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거창한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친숙한 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문학 강연부터 고전 영화 상영, 전통예술 공연에 이르기까지 세대별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지역 곳곳을 찾아간다. 먼저 오는 7월1일 ‘문화지소곡성’…
곡성군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펼쳤다. 24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귀농·귀촌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귀농귀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곡성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다채로운 지…
곡성군의 ‘농어촌 기본소득’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이를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연계해 튼튼한 지역순환경제의 마중물로 삼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23일 곡성군에 따르면 전날 곡성꿈키움마루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소득 연계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다각적인 협…
곡성의 한 물놀이시설에서 형제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2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2분께 곡성군 오곡면 한 물놀이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11세, 9세 형제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구조 당시 두 형제는 모두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CCTV를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물놀이 중 사…
곡성군 대표 도서관인 옥과도서관이 25년 만에 지역 주민들의 쉼과 문화가 공존하는 융복합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1일 곡성군에 따르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옥과도서관이 오는 23일 재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지난 2001년 문을 연 옥과도서관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
곡성군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블루베리 전문경영인 육성을 위해 우수 농가 현장 벤치마킹에 나섰다. 18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화순군 일원에서 선진 농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블루베리 선도 농가의 성공적인 경영 사…
곡성군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관계 개선을 고민하는 지역 아버지들을 위해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다. 17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7월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11기’ 참가자를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
곡성군은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건강 악화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돌봄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16일 곡성군에 따르면 중앙 위기정보를 활용해 지난 1월26일부터 3월31일까지 1차 조사, 4월6-30일 2차 조사를 추진해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주민 70여명을 발굴했으며,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한 전남도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와 연계한 자체 조사…
곡성군과 곡성지역자활센터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을 촉진하고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매월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점빵’을 운영한다. 15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6년 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3천만원으로 추진된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내 생활필수품…
농협 곡성군지부는 “최근 석곡농협 대회의실에서 조합원과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농협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이동상담실은 전문가들이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농민의 법률적 고충을 처리해주고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대한법률구조…
곡성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 농업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0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AI 활용 스마트팜 설계 과정(2차)’ 개강식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올해 초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1차 과정에 이어 디지…
곡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가루쌀을 활용해 개발한 건강 디저트 가공 기술이 특허를 획득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에 청신호를 켰다. 9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가루쌀을 이용한 글루텐프리 쌀크림샌드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최근 완료했다. …
곡성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에 새로운 색깔을 입히는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8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뜻을 모아 마을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어 나가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다. 군은 사업을 마중…
곡성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 멜론’이 올해 첫 싱가포르 수출길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7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곡성 멜론의 싱가포르 첫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곡성농협과 농협중앙회 관계자, 멜론 재배 농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선적된 첫 수출 물량은 4t(8㎏·500상자) 규모로, 수출 금액은 약 1천900만원에 달한다. 선적을 마친 멜론은 부산항을 거쳐 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