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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7:04곡성군의 문화재 이야기를 담은 ‘곡성의 문화재’(사진)가 최근 발간됐다. 곡성군에는 현재 총 48개소의 지정문화재가 있다. 이 중 국가지정문화재가 12개소이며 도지정문화재는 32개소, 등록문화재가 4개소다. 또한 1개소가 올해 10월말 도지정문화재 지정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 곡성군에서는 문화재…
‘2019 드론과학 페스티벌’이 26-27일 이틀간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곡성군이 주최하고 전남과학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 경진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드론을 체험할 수 있다. 드론 경진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열띤 드론 레이스 경기를 펼치게 된다. 11개의 비행코스를 묘기처럼 통과하며 결승선에 가장 빨리 도착하는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각 부문 별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및 상장과 함…
누구든지 한번쯤 운전 중 선행하는 차량이 방향지시등을 작동하지 않고 주행하는 차선을 바꾸는 바람에 당황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운전자 10명 중 4명이 방향지시등을 제대로 켜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운전습관이 매우 잘못돼 있음을 의미한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전자간의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바로 방향지시등이다. 내 차가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 사전에 상대방 …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곡성군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할로윈 포토존 ▲할로윈 코스튬 대여 ▲할로윈 테마 페이스페인팅 ▲입장객 사탕 증정 ▲무료 이용시설 운영 등이 진행된다. 한편, 곡성섬진강 기차마을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찾기와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천사장미공원에는 5월의 장미와는 다른 형형색색 고혹스런 가을장…
본격적인 수확철이다. 여기저기 농기계인 트랙터, 경운기들이 시골 도로, 농로길을 누비고 있다. 이맘때쯤 크고 작은 농기계 사고로 부상을 입는 일이 증가하는 등 농기계 사고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농기계 사고는 모두 7천471건, 사상자는 7천66명이었으며, 농기계 사고의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보다 6배 가량 높다고 한다. 또한 농기계 교통사고는 본격적인 이앙기 5월과 추수기인 10월에 가장 많다고 한다. 이는 농…
곡성군은 최근 입면에 위치한 길작은도서관을 ‘2019년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을 통해 치매 관련 최신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도서관이다. 이번 선도 도서관 지정에 따라 길작은도서관 자료실 내에는 독립된 치매도서코너를 운영하게 된다. 치매 관련 도서들과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간행물, 홍보물 등이 독립코너에 …
가족폭력은 가족 구성원간 신체적·성적·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행위로, 의도적으로 물리적인 힘을 사용하거나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는 행위를 말한다. 여기에는 신체적·언어적 폭력, 성적인 학대가 모두 포함된다. 또한 가정폭력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특성 때문에 자녀들에게 대물림될 가능성이 큰 만큼 심각한 범죄다. 가정폭력은 가정 내부의 문제이고 보복폭행이나 가정파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정…
곡성 보훈회관이 내년 1월 18일 준공된다. 16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 보훈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500㎡ 규모로 곡성읍 읍내리 824-1번지 일원에 조성되고 있다. 지난 7월 1일 첫 삽을 떴고 현재 골조공사까지 완료된 상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현충일에 “보훈은 제2의 안보이자 국민 통합의 구심졈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국가를 위한 희생에 국가가 보답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국가를 위해 나서지 않을 것이고 결국 국가라는 공동체의 존속도 위태로워질 수 있…
곡성에서 벼 수확 작업을 하다 쉬고 있던 60대 여성이 남편이 몰던 트럭에 치여 숨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5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시39분께 곡성군 한 농로에서 A(64)씨가 몰던 1t 트럭이 아내 B(62·여)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부부는 이날 벼 수확 작업을 했고 B씨는 휴식 중 후진하던 트럭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트럭 적재함에 실린 벼 수확용 마대자루 …
곡성군이 최근 지리적표시 등록을 계기로 토란 명품화 추진과 신규 수요 시장 창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3일 곡성군에 따르면 토란 재배 면적은 100㏊로 우리나라 전체 재배면적의 48%를 차지고 하고 있으며 기후나 토양이 토란 재배에 적합해 면적 대비 생산량이 높아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곡성…
곡성군이 최근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사업 선정에 이어 ‘2020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되며 공모사업에 연이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농림부 주관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은 지난 6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9월 발표평가와 심사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확정됐다. 곡성군은 ㈜전남유기농인삼과 함께 사업을 신청해 총사업비 7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전남유기농인삼 이옥신(64) 대표는 유기인삼 재배에 전국 최초로 성공한 인물이다. 유기…
최근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이 높아지면서 음주운전 건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오히려 ‘숙취운전’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음주운전은 매우 위험한 일이지만 음주 후 다음날 숙취가 있는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 또한 매우 위험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신 직후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가지는 반면, 밤늦게까지 과음 후 숙면하지 못하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아침에 운전하는 일명 ‘숙취운전’의 위험성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출…
곡성군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사업비 8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곡성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택지개발, 도로 및 철도건설, 전기통신시설 등으로 훼손되거나 파편화된 녹지축과 수생태축의 연결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대상지인 곡성천은 동악산과 섬진강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곡성군 환경단체에서는 이 지역이 멸종위기종인 수달, 삵, 하늘다람쥐, 꼬마잠자리 등이 서식하기 때문에 생태적 …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오토바이와 같은 원동기장치 자전거로 분류된다. 운전자는 운전면허가 있어야 하고 인도나 자전거도로가 아닌 차도로 주행해야 하며 안전모도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전동킥보드 운전자들은 아직까지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보인다. 지난해 행인이 전동킥보드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얼마전 전동킥보드 운전자가 4차로 도로를 가로질러 오토바이를 충격 후 그대로 달아나 뺑소니로 입건된 사례도 있다. 삼성교…
곡성 청년챌린지마켓이 지난 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전통시장 일원에 위치한 청년챌린지마켓은 ‘도전하는 청춘은 빛나리’라는 슬로건으로 전통시장 유휴 부지에 4개 점포로 조성됐다. 저렴한 사용료로 창업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창업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곡성군은 지난달 운영자를 모집해 심사를 통해 최종 입점 상가를 선정했다. 주변 상인들은 청년챌린지마켓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