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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7:04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열린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로즈팜마켓’이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로즈팜마켓’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서로 믿고 거래함으로써 지속적인 단골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섬진강 기차마을 내 장미공원 입구에 마련됐다. 마켓에는 곡성의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17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12일 곡성군에 따르면 대표 관광지인 섬진강기차마을 내 1004장미공원 4만㎡ 부지에 단일 장미원으로는 최다 품종인 1천4종의 장미를 식재하고 매년 5월 중순 세계장미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 간 수억만 송이 장미의 향연이 방…
곡성군은 12일 “오는 15일 오후 2시 곡성 군민회관에서 기업 채용담당자와 구직자들과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는 곡성군 소재 3개 기업이 참가한다. 고려콘크리트와 민콘은 생산직을, 광주관광개발은 회계사무원과 비서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각 기업 부스에서 기업 채용 담당자와 1:1 현장 면접과 상담을 받게 된다. 또한 1층 로비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직업 적성 및 선호도 검사 등을 무료로 실시하며 입사 지원서 …
유근기 곡성군수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사업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최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했다. 송재호 위원장을 비롯한 관련 국장들과 만난 유 군수는 국가 균형발전의 방향과 방법을 확인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의 현안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곡성군은 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의 주요 정책으로 추진 중인 생활SOC 분야와 지역발전투자협약사업 등에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이미 곡성군은 생활SOC 3개년 계획과 지역균형발전에 대…
곡성군은 25일 “군민 생활현장에서 건의사항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는 ‘이동군수실’을 전날 목사동면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동군수실은 2014년 민선 6기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실시하고 있는 군정 소통시책이다. 과학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도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됐…
곡성군이 공직사회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곡성군에 따르면 일상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올해도 5개 부문 33개 항목의 청렴도 향상 방안을 마련해 범군민 청렴-반부패 정책을 추진한다. 곡성군의 청렴도는 2016년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2017년도 급격한 하락을 보였다. 위기감을 느낀 곡성군은 청렴도를 회복하고 군민들에게 곡성군에 대한 부패인식을 없애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
곡성군이 지역화폐인 심청상품권 가맹점 등록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곡성군은 18일 “심청상품권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심청상품권 가맹점 미등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곡성읍 상점가 밀집 지역인 중앙로 일대(군민회관-낙동원 회전 교차로 구간)를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나선 곡성군의회 김을남 의원을 비롯한 주무부서 직원 10여명은 심청상품권 미등록 소상공인들을 방문해 홍…
곡성 시골여행의 백미를 더해줄 곡성스테이 1호점과 2호점이 탄생했다. 최근 여행의 추세가 관광지 중심에서 로컬문화(지역문화)를 느끼는 여행으로 변모하고 있다. 여행에서 마저 관광지의 혼잡함에 치여 이리저리 떠밀리기보다는 여유를 느끼며 삶의 휴식을 얻기 위한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18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스테이는 이와 같은 수요에 따라 정겨운 시골집에서 하룻밤 이상 머물며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자는 체류형 힐링 관광프로젝트의 일…
곡성군 옥과 지명의 ‘옥(玉)’은 ‘티 없이 맑고 조용하다’는 뜻을, ‘과(果)’는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다’는 뜻을 의미한다. 여기에 소재한 옥과고등학교는 노령산맥 설산자락 섬진강 아래에 아늑한 정원과 멋진 건물로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14억여원을 들여 건립한 전통한옥 문화재 수준의 인성예절교육관(면…
대담=이경수 광주매일신문 상무 유근기 곡성군수는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저의 정치 철학인 신의, 성실, 진정성으로 주민 여러분께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재선에 성공한 그는 “600여 공직자가 자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하는 ‘약팽소선’(若烹小鮮)의 기조를 유지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조직을 운영하겠다”고 기…
곡성군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귀농귀촌 유치 성과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곡성군은 고령화와 과소화로 감소하는 농촌인구 유입을 위해 2018년까지 귀농귀촌인 3천명 유치를 목표로 활발히 추진중이다. 25일 곡성군에 따르면 민선6기 ‘귀농귀촌 원스톱서비스 체계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워 이를 실천하기 위한…
유근기 곡성군수는 “‘귀농·귀촌’을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정하고 취임 초부터 전담팀을 신설해 ‘귀농귀촌 행복문 활짝 열어요’라는 슬로건으로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자연속의 가족마을 곡성은 아름다운 섬진강 36㎞와 대황강 18㎞가 유유히 흐르고 있으며, 군 전체 면적…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전남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받고 대학 강의와 지역발전 연구를 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산업부와 전남도가 출연한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즉 창업에서 사업화까지 기업 선순환과정에서 지역산업 정책기…
곡성군은 대표적인 영세 농업지역이다. 전형적인 농촌이지만 대부분의 농가가 소규모 경작을 하고 있는데다, 멜론 등 일부 작목을 제외하고는 영세성을 면치 못해 농가 소득도 적다. 게다가 농업종사자 비중은 높지만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가 정착되면서 경쟁력도 취약한 실정이다. 다만 근래들어 ‘기차마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