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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20해남군이 유용미생물 공급 체계를 대폭 개선해 농가 편의 증진과 탄소 중립 실천에 나선다. 1일 해남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유용미생물 자동 분주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2ℓ 단위의 개별 비닐 포장 방식 대신, 농가가 가져온 20ℓ 대용량 다회용 용기에 배양된 미생물을 자…
해남군이 최근 확산세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겨울철 방역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27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경기 화성과 충북 영동 등에서 AI가 잇따라 발생하고, 인근 영암호의 야생조류 폐사체에서도 고병원성 AI가 검출됨에 따라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주요 철새도래지에 통제초소 2곳과 농장초소 3곳을 가동하고, 진출입로 32곳에 생석회 차단 벨트를 구축해 바이러스 이동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 또한 거점 소독…
해남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의 산업 전반을 총괄하는 해남군 고구마연구센터가 개소했다. 26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날 삼산면 평활리 농업연구단지에서 고구마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해남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해남고구마센터는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약 3만㎡ 부지에 연구동(672㎡)과 비닐온실…
해남군이 송지면 ‘산정5일시장’의 시설 현대화 사업 마무리에 맞춰 점포 및 노점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 시장 명칭을 ‘땅끝송지장’(조감도)으로 변경하고 장날 또한 기존 2·7일장에서 4·9일장으로 조정한다. 또한 내년 1월께 재개장을 앞두…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실전 지침서인 ‘매출 UP! 비법노트’를 발행해 상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비법노트 제작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도의 공모사업인 ‘해남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추진단은 집합 교육에 참여하…
해남군이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신한옥 형태의 ‘해남문예어울림센터’ 조성에 착수한다. 19일 해남군에 따르면 다양한 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창작 허브 구축과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해남읍 연동리 일원에 총 40억원을 투입해 해남문예어울림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는 연면적 625.85㎡ 규…
해남군은 18일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안정되지 않은 청년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조기에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18-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독립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이거나 영농을 계획 중 이들로, 서면 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사업 지침과 세부 정보는 해남군농업기술…
해남군이 추진 중인 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읍내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17일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읍 지중화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도심 미관 개선과 보행환경 향상을 목표로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 다음 달 중으로 101스퀘어부…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영·호남 문학교류의 일환으로 안동 지역 문학 답사를 추진한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안동 이육사문학관과 도산서원 등지를 둘러보는 ‘안동 문학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답사는 지난 7월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육사…
해남군은 13일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 올해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해남군 초·중·고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초등학생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2025학년도 입학일 기준으로 해남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관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다. 외국인의 경우 등록지가 해남군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입학축하금은 1인당 30만원(해…
해남군이 추진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11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4종, 23억원 규모의 사업은 군이 직접 발굴한 자체 사업으로 군비를 투입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있다.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은 ‘…
해남군은 내년도 빈집정비사업비 7억원을 확보하며 ‘빈집 없는 깨끗한 농촌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읍·면을 대상으로 빈집 전수조사를 실시해 총 1천235동의 빈집을 발굴했다. 등급별로는 1등급 128동(10.4%), 2등급 469동(38%), 3등급 638동(51.6%)으로 빈집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정비 우선순위와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 96동을 철거한데 이어 올해 146동을 목표로 사업을 추…
해남군과 해남청년회의소는 쌍둥이 출산가정에 두리행복금과 육아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민간 후원과 행정 지원이 함께하는 출산·양육 친화 협력 프로그램으로 ‘해남아이 가치키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해남청년회의소와는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쌍둥…
해남군이 고려시대 최대 청자 생산지였던 해남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회를 마련했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 ‘해남청자 바다로 가다’ 기획전이 오는 12월2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해남역사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추진되는 사전 전시로 고려시대 최대의 청자 생산지인…
해남군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스마트 농업 전략 마련에 나선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10일 우수영 호텔 울돌소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스마트 농업 발전 전략’을 주제로 ‘제4회 녹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농업 분야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교문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기상연구실장이 ‘기후위기 대응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