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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50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에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을 포함시키면서 환경과 농·어업을 살리기 위한 국가하구의 생태복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28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구복원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관·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환경부와 농…
해남군은 임신부의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행복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태교 여행을 지원한다.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역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가족들이 참여해 오는 10월25일 흑석산 자연 휴양림에서 태교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흑석산 자연휴양림 치유 체험과 빅맨 브라더스 등 숲속 미니 음악회, 자연 스토리와 함께하는 임신부 요리 교실 등이 마련돼 있어 임신부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태교할 …
해남군에 전국 최초로 농업근로자들이 단기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를 건립했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황산면 옥동리 옛 옥동초등학교 부지에 신축된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포함해 농업에 단기 투입되는 농업근로자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2일 열린 준공…
해남군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활용법 교육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2월부터 관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8월부터는 기본 스마트폰 교육에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추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은 22일 “보건복지부의 기초생활보장 청년 가구 분리 모의적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년 빈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해남군을 비롯해 인천 계양구, 대구 달서구, 강원 철원군 등 4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현행 제도는 30세 미만 미혼 자녀가 부모와 따로 살아도 동일 가구로 간주해 생계급여를 부모에게 지급한다. 이로 인해 부모가 생활비를 보내지 않으면 청년이 생활고를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시범…
남도의 대표적인 문화역사축제인 명량대첩축제를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남도와 해남군, 진도군, 전남관광재단은 지난 19일 오후 해남126호텔 세미나장에서 100여명의 관광전문가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명량대첩축제의 글로벌 축제화에 대한 발전 방…
해남군은 18일 “오는 2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산강 하구 생태계 복원을 위한 민·관·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을 주제로 전국 단위 협력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학계, 시민사회·농어민 단체 등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국가하구 생태복원과 하구연안 생태회복 특별법’ 제정을 위한 협치 방안을 모색한다. 정부가 최근 확정한 123대 국정과…
해남군이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국내 유일 LPGA 정규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와 연계한 특별 관광상품 ‘스포츠열차 인(in) 해남’을 운영한다. 17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오는 10월16-19일 해남 파인비치CC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LPGA 대회를 겨냥해 전남도, 해남군, BMW코리아, 한국철도공사, 에스알(SR)이 협력해 기획됐다. 상품 구성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경기 관람 ▲해남 대표 관광지(명량해상케이블카, 땅끝마을, 산이정원) 탐방…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해안 오염방지를 위한 국내 및 국제 공조체계 구축을 모색할 것을 지시한 가운데 해남군의 선제적인 해양쓰레기 감축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현관 군수는 전날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 해양쓰레기 감축사업 성과 등이 향후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명 군수는 “정부의 해양쓰레기 감축 노력을 위한 쓰레기의 관리와 제거사업 실행에 대한 의지가 확고한 만큼 해남…
해남군과 포위드투 재단(ForWithTo Foundation)이 소외계층 청소년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5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포위드투 재단과 ‘포위드투 여행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문화 소외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첫 활동으로 지난…
해남경찰서는 “최근 미성년자 유괴 시도와 관련 가시적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인천 등 전국 6곳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유괴 시도가 잇따르며 학부모 불안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순찰에는 지역 경찰·SPO(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의 모든 기능이 총동원됐다. 경찰은…
해남군과 진도군이 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의 명량대첩 승리 정신을 기리는 축제를 연다. 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19-21일 울돌목 일원에서 ‘2025 명량대첩축제’가 열린다. 울돌목은 해남군과 진도군 사이에 있는 좁은 해협으로, 진도대교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단 13척의…
해남군은 땅끝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재미있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땅끝 한바퀴! 어디 어디 가봤니?’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10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최남단을 대표하는 해남 땅끝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인근 주요 관광지를 두루 둘러보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탬…
해남군은 8일 “저소득 가정 대학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세와 기숙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특수시책사업으로 생계급여 수급 가구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월세나 기숙사에 거주 중인 생계급여 수급 가구 대학생이다. 월세는 최대 월 10만원, 기숙사비는 학기당 납부 금액의 30%를 지원한다. 단 기존 주거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