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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53해남군이 올해 봄 이상저온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피해 복구비 15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4월 초 개화기 저온 피해를 입은 과수와 밀, 고구마 등 일반 작물 1천226㏊와 생육기 고온으로 생리적 교란(벌마늘) 피해를 입은 마늘 145㏊에 대한 복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농가는 피해 규모에 따라 농약대 직접 지원을 비롯해 농업경영자금 상환 연기 등 간접 지원을 받게 된다. 농약대 지원 단가는 과수는 ㏊ 당 199만원, 채소류는 192만원이다. 특히 벌마늘 피…
해남군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홍보관’ 형태로 영업 중인 방문판매업체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소위 ‘떳다방’으로 불리는 홍보관은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특성상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에 취약한 노인들이 주 고객층으로 해남군은 신속한 조치로 군민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 확산 차단에 선제 대응키로 했다.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집합 홍보 및 판촉 행…
해남군은 7일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사고 위험이 큰 해남읍 보건소에서 옥천면사무소 일원 3.26㎞ 구간 자전거도로에 국비 1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 야간 유도시설(표지병)과 안전펜스를 설치하게 된다. 설계가 완료되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2014년 1개 노선, 11.54㎞를 자전거도로로 지정·고시한 후 매…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해남에서 재충전하세요’ 해남군이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5일부터 시작하는 이벤트는 땅끝전망대와 우수영, 우항리, 고산유적지, 두륜미로파크 등 군 직영 관광지 5곳과 음식점 83곳, 숙박업소 22곳, 민간운영 관광지 3곳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동참업소인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10% 저렴하게 이용…
해남군은 1일 “최근 산이면 부동리 일원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되고 있는 것과 관련, 민간 시설물의 내진 보강을 촉진하기 위한 ‘지진안전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진안전시설물 인증제는 내진 성능 평가와 인증 절차를 통해 내진 성능이 확보된 민간 시설물에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마크를 부착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에서 경주·포항 지진을 계기로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내진 성능 평가 비용 최대 2천400만원과 인증수수료 …
해남군은 26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 공동체가 추진하는 작은 단위 재생사업을 지원해 주민 참여 확대와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나누는 음식, 이야기, 정 ‘나눌 샘’을 주제로 공유 주방과 공동 육아를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해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마을 소식지 만들기, 안심 골목 조성 사업 등을 진행할…
해남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 가공창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소규모 가공창업 희망농가들이 증가함에 따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통해 농가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분말, 과립, 즙, 잼 등으로 가공할 수 있는 54종의 장비가 설치돼 있으며 가공된 농산물은 ‘땅끝이랑’ 공동브랜드로 상품화할 수 있다. 올해는 무화과잼(행복한무화과, 담이네농장…
윤달 기간을 맞아 해남 남도광역추모공원에 분묘 개장유골 화장 예약이 쇄도하고 있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윤달기간 동안 해남 남도광역추모공원에 900여건의 분묘 개장유골의 화장이 예약 접수됐다. 윤달은 덤으로 생겼다는 뜻에서 공달 또는 덤달, 여벌달로 불리며 항상 평달 뒤에 온다. 과거부터 윤달에는 묘소를 가꾸고 이사를 하거나 이장을 하는 등 집안에 애경사를 치르는 데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
해남군이 일본계 벼 품종 퇴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해남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옥천농협과 함께 전날 옥천면 향촌마을에서 일본계 벼 품종을 대체할 국내 육성 우량 품종 선발을 위한 사업단지의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모내기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새봉황, 예찬, 수광, 청품 등 4종과 전남농업기…
해남군은 20일 “군민 생활 안전을 위해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군비 9억3천만원을 투입해 CCTV카메라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설치 장소는 CCTV카메라가 미설치된 남부순환로 해남읍사무소 앞을 비롯해 금강산 등산로 중 팔각정 입구, 아파트 주변 어린이 보호지역 등 111개소이며 338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군은 현재 생활방범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 231개소, 452대를 비롯해 초등학교 21개소, 183대 등 총 635대의 CCTV카메라를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 통…
해남군은 19일 “2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에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침체에 따른 민생 지원과 합계출산율 전국 1위에 따른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다자녀 기준을 완화해 2명 양육 가정까지 수도요금을 감면키로 했다. 대상 자격은 만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매월 사용량 10t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시행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권자 수도 요금 감면 혜택과는 중복 적용되지…
해남군이 코로나19 등으로 이용객이 급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택시 운송사업자에 대해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군에 등록된 택시 196대(개인 100대, 일반 96대)로 지난 18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범위는 3채널 기준 블랙박스 설치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고 32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다만 휴지차량 중 차령초과 미충당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해남군 환경교통…
해남군이 미래 10년 지역발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다. 18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핵심전략을 제시하는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군은 2030년을 목표로 군 전역을 대상으로 해남의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고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따른 중장기 기본구상과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민선 7기 비전과 방침 실현을 위한 핵심적 사업 확대 방안과 14개 읍·면의 지역특화 핵심전략사업 발굴, 상위 계획과 연계 가능한 군정 발…
해남군이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인정받고 있는 밀크시슬(Milk Thistle) 대량 재배에 성공했다. 17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산이면과 마산면 일대 28농가에서 총 26㏊ 면적에 밀크시슬 재배단지를 조성, 170㎏ 가량의 밀크시슬 씨앗을 수확할 계획이다. 밀크시슬 씨앗은 10a 당 300만원 정도의 고소득이 예상되면서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보리·마늘·양파 등의 수급 조절 품목을 대체하는 신소득 작물로 육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흰무늬엉겅퀴로 불리는…
해남군에서 생산된 친환경쌀이 서울 서대문구 초·중·고생들의 학교급식을 책임지게 됐다. 14일 해남군에 따른 최근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에서 해남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서대문구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오는 6월부터 2년간 서대문구 내 학교에 연간 120여t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됐다. 서대문구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