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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1:07함평경찰서는 “지난 4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교 앞 ‘승·하차 구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함평경찰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금지’에 따른 통학차량 등 불편 발생으로 보호구역 승·하차 문제 개선책 마련을 위해 함평초등학교·녹색어머니회·함평군청 등 …
함평의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6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54분께 함평군에 있는 한 알루미늄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으나 불이 잘 꺼지지 않는 알루미늄 특성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야적장에 쌓여 있던 알루미늄 1천200여t 가운데 600여t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이날 소방…
함평군은 2일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예비 이전 후보지 유치의향서 제출을 위한 군민 여론조사를 12월 말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함평군은 총 9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상익 군수는 지난 5월 군공항 이전에 대한 입장 표명 담화문을 직접 발표하고 주민 의견에 따라 농번기가 끝나는 8월 말까지…
함평군이 광주 군공항 유치와 관련한 주민여론조사 방식을 대면 조사에서 자동응답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8일 함평군에 따르면 당초 함평군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유치 관련 주민여론조사(대면 방식)를 8월 말께 실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역사회 내에서 군공항 유치를 둘러싼 찬반 갈등이 심화할…
이상익(사진) 함평군수가 후보 시절 군민을 위해 급여 전액을 기부하기로 한 약속을 실천했다. 함평군은 “민선 8기 1주년을 맞은 이상익 군수가 상반기 급여 4천720만원 전액을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군수는 후보 시절부터 인재 양성을 위해 급여 전액을 반납할 것을 약속하고 월…
함평군은 4일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3년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7억5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23대의 노후 경유차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최대 587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예산 범위 내에서 생계형 영업용 유무, 중량, 제작년월 등 관련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신청 기준은 함평군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로,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
함평군이 ‘진례풍아(進禮風雅)’(사진)를 지역 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했다. 3일 함평군에 따르면 ‘진례풍아’는 학교면 진례지역 주민들이 일제강점기 말 6년여간 22회 시회를 가지면서 나눈 시 250여수가 담긴 시집이다. 시사는 서로 뜻이 통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를 나누던 풍류의 장소이자 모임체로, 진례…
이상익 함평군수가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을 기치로 더 잘사는 함평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2일 함평군에 따르면 취임 1주년을 맞은 이 군수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지금보다 더 새로운 함평군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폭우 피해를 막으려다가 실종된 함평군 수리시설 감시원이 실종된 지 36시간 만에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함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7분께 함평군 함평읍 엄다면 학야리 하천 밑 펌프장 교각에서 숨져있는 A(68·여)씨를 발견했다. A씨가 발견된 위치는 실종된 지점에서 500m 떨어진 지점이었다. 지난해부터 농어촌공사가 위촉한 수리시설 감시원으로 활동한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0시30분께 함평군 엄다천 인근에 수문을 점검하러 나갔다가…
함평군은 29일 “오는 7월3일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청 민원봉사과를 포함한 9개 읍면 민원 업무 처리가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중단된다. 점심시간 휴무제는 민원 업무 공무원의 휴게시간 보장과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합평읍, 해보면 등 4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또 민원인이 점…
함평군이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해양치유 관광지를 추천한다. 28일 함평군에 따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돌머리해양치유(해수찜)센터’를 운영한다. 해수찜은 천연해수와 직접 달군 유황석을 활용, 뜨거운 열기로 땀을 빼며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함평의 명소다. 올해 군은 자체적으로 돌머리해양치유센터를…
함평군은 “최근 신광면에 위치한 ‘대동제 힐링수변길’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대동제 힐링수변길은 함평자연생태공원 매월교부터 신광면 연천마을 뜬봉까지 약 2㎞에 달하는 구간으로 군은 두충나무, 버드나무 등 기존의 산림 자원과 단절됐던 임도를 활용, 지난해 10월부터 수변길 조성 공사를…
함평군이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뮤캉스’(뮤지엄+바캉스)와 ‘북캉스’(책+바캉스)를 준비해 관광객 유입에 나섰다. 22일 함평군에 따르면 다음달 2일까지 함평군립미술관 기획전으로 ‘풍경과 감정이입’을 개최한다. 노은영, 박동근, 박인선, 윤준영 등 4명의 작가가 자연과 풍경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선…
함평군은 21일 “군 농업기술센터가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농촌진흥청 공모에 선정돼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24년까지 2년간 20억원을 투입, 생산-저장-가공-유통 등 콩 재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자립형 융복합 특화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사업은 국제 곡물가격 급등, 식량 자급률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