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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5:31장흥경찰서는 6일 “‘하준이법’ 시행을 앞두고 장흥군과 협업해 경사 구간인 장흥경찰서부터 남외리 테니스장까지(500m 구간) 경사진 주차장에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2017년 10월 놀이공원 내 경사진 주차장에 주차됐던 차량이 미끄러져 아동이 부딪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정부는 이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끄럼 사고방지 대책을 법(하준이법)으로 규정(도로교통법 2018년 9월 28일 시행, 주차장법 2020년 6월 25일…
장흥경찰서는 최근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결혼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에게 마스크 200여개를 전달했다. 마스크 전달은 공적 공급 마스크 구입 정보가 부족하고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결혼이주여성과 북한 이탈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인규 장흥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관내 외국인 모두가 안전하…
장흥경찰서는 2일 “코로나19 자가 격리 무단이탈자 대응에 따른 FTX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단이탈자 대응 FTX는 장흥군보건소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자가 격리 중 무단이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실제 훈련은 관할 지구대 순찰차가 선 출동 후 군 보건소에서 후 조…
장흥경찰서는 29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음주운전 단속 지침이 일제 검문식에서 선별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트랩형 단속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9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음주운전 단속 지침이 일제 검문식에서 선별식으로 변경되면서 이를 악용한 음주운전자로 인해 교통사고 및 부상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흥경찰서는 ‘S’자형으로 장비를 배치하는 등 차량을 서행 유도해 비틀거리거나 급정거 등 의심 차량…
장흥군이 지역 하천과 남해연안의 수질 보전을 위해 하수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장흥군에 따르면 지난해 하수도분야 사업 3건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으며 계속사업을 포함한 총 7개 사업 532억원을 바탕으로 23개 마을에 대해 하수도 관거 정비사업 및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군은 최근 13개 마을에 하수도를 보급하기 위해 2021년 하수도분야 신규사업 5건 국비 187억원 지원을 환경부에 건의했다. 군은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 …
장흥경찰서는 최근 장흥군 지역 내 학생들의 출입이 잦은 지역 내 PC방과 오락실, 코인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3차 점검을 벌였다. 시설 점검에는 장흥경찰과 장흥군,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휴업 중인 지역 내 학생들의 감염 예방과 교외 생활지도를 중점으로 실시됐다. 또한 다중이용…
장흥군이 버섯산업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버섯 가공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 주관 산림기술 실용화 및 소재 발굴 연구 분야 공모사업 3건에 선정돼 2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버섯산업연구원은 올해 상반기에만 중앙부처 공모사업 9건에 도전했다. 이번 신규공모 선정된 3건을 포함, 상반기에만 총 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버섯산업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다양한 국가…
장흥군은 24일 “공적마스크 구매 시 지참 서류인 주민등록표 등본발급 수수료를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재해의 발생 등 행정안전부 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수수료를 면제할 수 있는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18조에 의거 시행된다.…
장흥경찰서는 22일 “오는 25일 민식이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기관 및 학원에 경찰서장 서한문을 발송했으며 미신고 운영 차량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흥경찰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과속 단속카메라와 투광기를 설치하는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보강할 방침이다. 개정된 민식이법 주요 내용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안전운전 의무를 소홀히 해 13…
장흥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불안감을 악용한 ‘스미싱’ 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 만화를 제작했다. 장흥경찰서는 자체 시책인 ‘하나하나둘(112)’ 순찰활동 시 우편함에 홍보 만화를 투입하는 비대면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최인규 장흥경찰서장은 “주민 불안감을 악용하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한 장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
장흥군이 안양면 로하스 마을 입주민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기반시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장흥군에 따르면 로하스 마을은 2013년 시작된 민간투자사업으로 사자산 기슭 217만㎡ 부지에 들어선 1천200세대의 전원 마을이다. 로하스(LOHAS)는 건강과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생활 방식이나 이를 실천하려는 사람을 의미한다. 장흥군은 로하스 마을을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의 터전이자 친환경 녹색체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지적 장애가 있는 딸을 체벌하다가 숨지게 한 친모가 구속됐다. 장흥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A(44·여)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3시30분께 장흥군 집에서 딸(22)을 알루미늄 소재의 청소도구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적장애가 있는 딸에게 한글 공부를 가르치다가 말을 잘 듣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딸이 쓰러지자 추위 때문이라 여기고 방안으로 옮겨 보일러 온도를 올리…
장흥지역 숙원사업인 국도 23호선 관산읍 솔치재 구간 생태통로 설치사업이 이달 첫 삽을 뜬다. 18일 장흥군에 따르면 관산읍 솔치재 구간 생태통로 설치 사업을 3월 착공해 4월부터 본격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솔치재 구간은 지형 상 로드킬 사고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성이 커 생태 이동통로 설치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순천국토관리사무소는 예산 15억원을 투입해 자연 친화적인 생태 이동통로를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사람이 살지 않는 남극을 제외한 모든 곳에 코로나19 감염자가 있다고 할 정도가 되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1일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을 선포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월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2월 18일 대구에서 31번째 감염자가 확인된 후, 이 환자와 …
장흥군이 최근 수목의 재활용성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나무은행 사업이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두고 있다. 17일 장흥군에 따르면 나무은행 사업은 각종 개발지나 조경적으로 가치가 있는 수목을 기증받아 녹화사업 등 공익시설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기증된 수목은 도시숲, 가로수 조성, 마을 소공원 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대하는 데 사용된다. 현재 군은 나무은행 부지를 부산면 유량리, 유치면 용문리, 장흥읍 행원리에 각각 운영하고 있다. 나무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