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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21:23본격적인 무안군수 선거전이 막을 올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산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경쟁자들의 핵심 공약을 적극 수용하는 ‘포용형 정책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2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후보는 대립과 갈등을 넘어 정책 중심의 통합 선거전을 치르기 위해 나광국, 최옥수, 류춘오 등 경선 후보들이 제시했던…
무안군수 선거가 본격화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이후 지역 정치권의 기류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김산 후보가 대립보다는 정책 중심의 접근을 내세우며 ‘포용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김 후보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경쟁 과정에서 제기된 비판과 제안은 모두 무안 발전을 위한 과정”이라며…
무안군은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도시 관리망을 구축하기 위해 도로 및 지하시설물 공간 정보 전산화에 본격 나선다. 23일 무안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및 정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로와 상수도, 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위치 정보를 정밀 탐사·측량해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데이터로 전산화하는 과정이다. 군은 기존 도로 및 상수…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경선에서 김산 예비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승리를 거머쥐며 3선 연임을 향한 광폭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김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경선 결선투표 결과, 김산 후보가 나광국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및 무안군의원 선거를 앞두고 벌어진 ‘경선 후 선거구 변경’(본보 4월20일 9면)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뒤바뀐 절차로 인한 혼선을 넘어 더불어민주당의 무책임한 대응과 책임 회피에 대한 원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2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전남도당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및 무안군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선 이후 선거구가 변경되면서 혼란이 일고 있다. 공천의 공정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 확산에 기존 결과가 실제 본선과 맞지 않는다는 ‘반쪽 경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최근 선거구 조정으로 망운면과 운남면이 2선거구로…
무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보장하고 지역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 주도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5일 무안군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5개팀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관내에서 활동 중인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5명 이상…
무안군이 퇴원 환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복귀를 돕고 재가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의료·요양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연계망을 가동한다. 14일 무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에서 무안종합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
김원중 무안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가 14일 “당의 색깔에 갇히지 않고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치를 하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박준영 전 전남지사와 이윤석 전 국회의원, 김철주 전 무안군수,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2년 간 현장의…
무안군은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직자와 민원인이 동시 참여하는 양방향 청렴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12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청렴 해피톡(청렴 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조사 대상은 공사·용역·물품,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핵심 민원 업무로, 조사는 외부 전문 기관에 위탁해 카카오톡, …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가운데, 행사장에 모인 대규모 인파와 현장 분위기가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원과 지지자, 지역 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웠다. 행사 시작 전부터 이어진 방문 행렬과 현장 열기…
무안군은 9일 “오는 24일까지 초기 창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수익 창출 등을 돕는 ‘2026년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 참여자 15명을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에 사업장을 둔 19-45세 청년 중 창업 예정자이거나 창업 후 3년 이내인 초기 사업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최대 3개월간 매월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지원금은 제품 개발 및 등록, 홍보, 전문가 자문, 교육 등 사업 안…
무안군의회가 국가 에너지 인프라 확충이라는 명분 아래 희생을 강요받는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지적하며,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공정하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9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성명서를 발표하고 154kV 송전선로와 변전 시설이 집중되고 있는 운남면 일대 주민들의 피해보상 역차…
무안군 공무직 노동자들의 특정 후보 지지 논란과 관련해 ‘전체 지지’로 비춰지는 데 대해 확대해석을 경계하며 선을 그었다. 공공운수노조 무안군청지회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정 후보가 아닌 모든 후보를 대상으로 정책질의를 진행하고, 후보들의 입장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이 아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무안군 공무직 노동자 전체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확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