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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53영암도기박물관은 9일 “주말인 13-15일 3일간 장작가마(사진) 소성과 함께 다양한 도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년을 이어온 영암도기 문화를 계승하고, 영암군민, 관람객 등과 그 정수를 누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도기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온 구림도기의 전통을 품고 있고, 장작가…
영암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벼 시험포장에서 손모내기를 실시하고, 밥맛 좋은 쌀 품종의 생산력 검정 예비시험을 위한 시험구 조성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영암쌀 품종육종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시험구 조성은 지역에 최적화된 고품질 쌀 품종 개발을 위한 첫걸음이다. 영암군은 지난해부터 품종육종…
영암군은 3일 “전날 6월 군 정례조회와 함께 ‘생활인구 50만 시대’ 전략의 하나로 ‘생활인구 증대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인구 전문가 조희정 더가능연구소 부대표 특별강연, 공직자 인구문제 인식개선 설문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에 더해 일정 시간 …
영암군이 ‘일상 속 누구나 실천하는 보훈’을 목표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일 영암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념·추모 중심의 보훈에서 나아가, 일상 속 보훈 실현을 위한 3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국가유공자 예우 ▲지역 역사 계승 ▲미래…
영암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영암농산식품유통센터 설립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1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재)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임원 선발 기준을 확정했다. 올해 10월 말 출범을 위한 본격 행보인 이번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으로 박경곤 전 신안군부군수가 선임됐고, 임원모집 및 심사기준안도 의결됐다. 영암농식품유통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특산물 및 가…
HD현대삼호는 29일 “지난 27일 회사 지원관에서 김재을 사장과 노동조합 황형수 지회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교섭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에 전달된 HD현대 조선 3사 공동 요구안에는 ▲기본급 14만1천300원 인상 ▲정년 연장 ▲성과급 산출기준 변경 등의 내용이 담겼다. HD현대삼호 노조의 개별 요구안에는 ▲하기 휴가비 인상 ▲통상임금 적용범위 확대 ▲자격면허 수당 신설 ▲야간근무자 처우 개선 등이 제시됐…
영암군 학교밖청소년 8명이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우리들의 수학여행’을 즐겼다. 2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떠난 제주도 수학여행은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학교밖청소년들에게 또래와의 공동체 활동, 문화 체험, 사회성 발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약 300만원 상당의 항…
영암경찰서는 “최근 삼호읍 일대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지자체의 마약류 관련 점검 권한이 강화됨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경찰 12명과 영암군청 직원 4명 등 총 16명이 2개 조로 나눠 진행했다. 단속팀은 업소…
영암군은 “최근 군청에서 ‘영암형 마을브랜드 모델 구축 협업회의’를 열고, 하나의 마을을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의에는 마을 관련 7개 부서 9개 팀 공직자와 6개 중간지원조직 마을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머물고 싶게, 살고 싶게’를 구호로 마을정책 방향과 협업과제,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마을을 ▲공동체형 ▲자립형 ▲관광형으로 유형화하고, 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향도 마련했다. …
영암군은 22일 “지난 20일 우승희 영암군수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월출산농협 벼 공동육묘장을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월출산농협은 대규모 공동육묘 육성을 통해 노동력 절감, 벼 품질 균일화 등 생산력을 높이고 있다. 월출산농협을 포함한 영암군 7개 공동육묘장에서는 총 65만장 규모의 육…
영암군은 21일 “인구 감소 대응책의 하나로 시행하고 있는 전입유공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관·단체·기업이 가족 포함 5인 이상 전입시키면 지원하던 제도를, 3인 이상으로 기준을 완화하고, 전입에 유공이 있는 군민까지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제도 확장에 따라 단체·기업·기관에서 3인 이상 전입 실적을 올릴 경우, 영암군은 30-3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개인은 3명 이상 전입시킨 유공이 있는 경우, 1명당 10만원씩,…
영암 출신 한민(사진 왼쪽서 두 번째) 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장이 산림조합 발전과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직원 최초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19일 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 청사에서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갖고 한 본부장에게 동탑산업훈장…
영암의 지역화폐가 조선업 신규·재취업자(사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를 내고 있다.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조선업 신규 및 재취업자 이주정착금’을 지역사랑상품권인 ‘월출페이’로 지급하고 있다. 기존에는 현금으로 지급되던 정착금을 지역화폐로 전환함으로써, 정착 지원…
영암군 구림마을에 체류형 전통숙소 ‘구림한옥스테이’가 문을 열었다.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서면 구림마을에 새롭게 조성된 전통 한옥 숙박시설 ‘구림한옥스테이’가 최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및 향후 운영 계획 발표 ▲기념사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