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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하계U대회 개막 1년 앞으로
스포츠·문화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축제’ 준비 ‘착착’

  • 입력날짜 : 2014. 07.02. 19:46
U대회 D-36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가 대회 1년을 앞두고 세계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원국에게 공식 초청장을 발송하고 참가 접수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2일 조직위 1층 홍보판 앞에서 직원들이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애리 기자 kki@kjdaily.com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가 3일을 기점으로 개막 1년 앞으로 다가왔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2일 “세계의 젊은이와 광주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축제’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개막 D-365일을 맞아 출범 이후 준비해왔던 시설과 운영 측면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행체제에 돌입했다.

박남언 기획본부장은 “경기장 시설의 경우 신축현장은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개·보수 경기장까지 포함하면 70%의 공정률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지난달 마무리 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국제기술위원회(CTI) 2차 점검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인천아시안게임 등 다른 국제대회의 문제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반드시 성공적인 흑자 대회로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FISU 국제기술위원회 점검단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14일간 광주를 방문해 종목별 점검활동을 벌여 준비가 순조롭게 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직위는 CTI 2차 점검에서 논의된 경기장 등 시설물에 대한 개선 보완점을 바탕으로 남은 1년동안 대회 운영과 중계방송, 관람객 편의 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서 종목별 세부 경기일정을 잠정 결정하고, 경기장내 코트, 선수대기실, 의무실, 도핑실 등 각종 기능실 배치 계획을 최종 협의함으로써 실질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 대회가 치러질 경기시설과 훈련시설의 경기장 규격, 코트 배치, 조명, 의무실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시설을 제공,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경기장의 최대 활용과 신설경기장의 최소화로 예산을 크게 절감, ‘흑자대회’ 개최 의 기반이 조성되는 등 청신호가 되고 있다. /박상원 기자 swp@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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