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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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밤 야식 땡긴다’ 냉동간식 매출 증가
핫도그·치즈바 등 다양·간편함 갖춰 30.2% 신장
떡볶이·족발도 인기…마카롱·브라우니 신장세

  • 입력날짜 : 2015. 11.04. 19:18
어느덧 해가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절기로 들어서면서 다양함과 간편함으로 무장한 냉동간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2일까지 냉동간식은 전년대비 30.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냉동간식 중 핫도그 71%, 치즈바 48%, 츄러스 23% 신장을 나타냈다. 야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매운 맛과 국물이 일품인 떡볶이도 25.4% 신장해 저력을 자랑하고 있다. 야식메뉴로 인기 인 순대와 족발도 5.4%, 4.7% 신장했다.또한 전통적인 겨울철 간식의 대명사인 고구마와 호빵도 10.3%, 4.9% 신장세를 보이면서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처럼 냉동간식은 10여종 120여품목으로 다양한 종류와 인기 있는 메뉴가 출시 돼 소비자들의 입맛과 풍미를 자극하고 있다. 메뉴별로 완제품 형태로 3분 내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넣어 간편하고 빠르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또 최근에는 마카롱, 츄러스와 프레즐, 브라우니와 같은 차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들도 출시돼 한층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이마트에서는 마카롱(100g*12개입) 7천980원, 프레즐(368g) 5천780원,츄러스(780g) 9천980원, 브라우니(216g) 6천450원, 치즈케익 (794g) 2만3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예전에 간식하면 호빵과 고구마가 전부일 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다양하고 간편한 간식거리를 냉동식품으로 쉽게 접할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확대될 것 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혜수 기자 kimh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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