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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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방울국악제 대상 김경아 명창
제24회 전국대회 성료…국악신인 등용문 자리매김

  • 입력날짜 : 2016. 09.26. 19:04
김경아(인천·사진) 명창이 제24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6일 ㈔임방울국악진흥회에 따르면 제24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에서 판소리 명창부의 김경아씨가 춘향가 중 ‘박석치’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춘향가 중 ‘어사출또’를 부른 정상희(서울)씨가, 우수상에는 심청가 중 ‘추월만정’을 부른 정주희(서울)씨가, 심청가 중 ‘곽씨부인 유언대목’을 부른 김연옥(광주)씨가 선정됐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기도 한 대통령상 수상자 김씨는 이날 상금으로 3천만원과 부상으로 1천만원 상당의 순금으로 제작된 임방울상 트로피를 수여했다.

임방울국악제는 지난 23-26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등 광주 일원에서 진행됐다. 대회는 판소리, 기악, 무용 등 학생부와 판소리,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농악, 퓨전판소리 등 일반부 7개 종목, 판소리 명창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경연이 펼쳐졌다. 총 352개 팀이 참가해 명실 공히 국악 신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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