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6일(목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정치

道, 지능형 축사관리 종합시스템 확대
올 133억 지원…축산 경쟁력 강화

  • 입력날짜 : 2018. 03.12. 19:31
전남도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축산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133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1차로 한우 10농가, 젖소 7농가, 돼지 13농가, 닭 1농가, 총 31농가를 선정해 국비 20억원 등 총 사업비 6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축산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융복합 시설을 활용해 개체 정보, 개체별 건강 상태, 축사 환경 정보 등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료 급여량과 노동력을 줄이면서 사양관리를 효과적으로 하고, 질병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시설 현대화 조건을 갖춘 축사와, 신·개축해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최적의 사양관리를 통한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보급 확산을 위해 2014년 돼지 분야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닭, 젖소, 한우 등 축종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97농가에 41억원을 지원했다.

전남도는 올해 1차 확정된 사업량 외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ICT 융복합 확산사업 추진을 위해 3월 중 추가 신청을 받아 예비 컨설팅을 실시, 시군별 사업비를 확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임채만 기자 icm@kjdaily.com


임채만 기자 icm@kjdaily.com         임채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