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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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한승철, 진승우 회장배 스쿼시 ‘銀·銅’

  • 입력날짜 : 2019. 07.14. 19:34
전남체육회 스쿼시팀 한승철·진승우가 회장배 대회에서 나란히 메달을 획득하며 제100회 전국체전 ‘금빛 스트로크’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승철은 최근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진승우는 3위에 입상했다.

한승철은 32강전에서 김성태(팀던롭)을 완파하고, 16강과 8강에서 김성영(광주시체육회)과 이년호(대구시청)를 제압하며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백전노장 이건동(전북스쿼시연맹)마저 3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한승철은 4강에서 팀 동료 진승우를 꺾고 올라온 이세현(대구시청)에게 2대3 역전패를 당하며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김영재 전남스쿼시연맹 전무이사는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입상을 해서 기분이 좋다”며 “남은 기간 경기력을 끌어올려 올해 100회 전국체전에서는 지난해 무관의 한을 반드시 풀겠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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